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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할 일이 먼저예요
새로 설치하면 Slack 앱을 만들지 않고 나에게 온 일부터 시작해요. Slack 어시스턴트 Pace는 원할 때 켜요.

Pacenote는 Slack에서 멘션하는 어시스턴트 Pace와, 그 옆의 할 일 목록으로 시작했어요. 써 보니 중요한 건 목록 쪽이었어요. 사람들이 내게 부탁한 일, AI 세션이 나중으로 남긴 일, 그리고 할 일마다 다음 세션으로 넘어가는 그간의 기록이요. 0.6.12부터 Pacenote는 그 목록을 중심으로 만들어져요.
Slack 앱 없이 시작하는 처음 실행
새로 설치하면 세 단계로 열려요. 내 AI, 일이 있는 곳, 첫 모으기예요.
- 내 AI. Mac에 로그인한 Claude Code나 Codex.
- 일이 있는 곳. 이 Mac의 세션과 커밋, 그리고 AI 도구의 Slack 커넥터로 읽기만 하는 Slack. Pacenote는 Slack 토큰을 갖지 않아요.
- 첫 모으기. 지금 모으기가 지난 7일을 읽고, 그다음 할 일이 열려요.
Pace는 처음 실행이나 설정 > 일반에서 설정하기 전까지 꺼져 있어요. 그동안 저절로 켜지거나 설정을 재촉하지 않고, 개요, 실행 기록, Pace는 사이드바에서 빠져요.
할 일이 어디쯤인지 알아요
- 진행 중. 직접 표시하거나 세션에서 그 일을 다루면 열림 맨 위로 와요.
- 기다림. 남을 기다리는 일은 따로 탭으로 옮겨 두고, 모으기가 스레드에서 새 소식을 찾으면 돌아와요.
- 오늘. 탭 위에 나를 기다리는 요청, 이어서 할 일, 남을 가장 오래 기다린 일이 보여요.
- 새 할 일(⌘N). 직접 할 일을 더해요. 프로젝트는 할 일의 단어로 짐작해요.
자세한 순서는 가이드의 설치하고 처음 실행하기와 할 일에 있어요.
이미 Pace를 쓰고 있다면
Pace는 그대로 답해요. 할 일이 켜져 있으면 이제 할 일로 열리고, 한 번 알려 줘요. 개요로 열기를 고르면 개요가 계속 먼저예요. 0.6.11인 다른 Mac과도 할 일이 계속 맞춰지고, 그쪽에서는 진행 중이나 기다리는 일이 열림으로 보여요.
다음으로
Slack 앱 없이도 페어링하는 Mac,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내 네트워크에서 페어링하는 iPhone과 iPad로, 책상을 떠나서도 할 일을 챙길 수 있게 할게요.
업데이트
brew update && brew upgrade --cask pacenote